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마른 체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관상학에선 마를수록 좋은 관상이 있는 반면 살이 많이 찔수록 살이 적당히 있을수록 좋은 관상이 있습니다. 오늘은 얼굴과 몸에 살이 붙을수록 대박나는 관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분들은 억지로 살 빼지 마세요 돈나갑니다!” 얼굴과 몸에 살이 붙을수록 대박나는 관상
살이 많이 찔수록 좋은 관상은 수형관상인데요. 얼굴에 살이 붙을수록 복이 온다고 합니다.
수형관상에서 수는 水(물 수)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수형관상인 분들은 속을 알기가 어려운 성격이 많고, 여유가 있으며 느긋한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손, 발, 배, 등몸에 살집이 많으며 피부가 검은 편이고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며 눈썹은 진한 편입니다.
수형관상인 분들의 외적 특징은 얼굴에 살집이 조금 있으며 얼굴이 대체적으로 동글동글한 그런분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피부는 살짝 검은빛이 많으며 코나 입술 귀 이런 부분은 살집이 있고 통통합니다.
수형관상인 분들이 금형관상의 기운과 합쳐져 있다 그러면 인성을 얻었다 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깨끗하거나 혹은 어깨 같은 부분들이 살짝 각이 져있거나, 살이 있고 근육이 붙어 있는 분들은 성격이 강단이 강하고 좋고 싫음이 명확하고 목표가 확실합니다.
본인의 자존심도 강한 편이며 일을 강단 있게 진행하시는 수형관상인 분들은 아주 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큰 재물운과 문서운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형관상인 분들이 토형관상의 기운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토형관상의 우유부단함, 천하태평, 살이 너무 많이 찌거나, 자주 얼굴이 노란빛을 띄거나 등의 경우에는 아주 흉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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