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나 받고 있었어…?” 매일 방에서 컵라면만 먹고있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권호가 매달 받는 충격적인 수입과 현재 재산

1992년 애틀란타 올림픽 금메달 차지하고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48킬로그램 52킬로그램 도체급에서 세계 최초 그랜드 슬램을 달성 국제 레슬링 연맹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이름을 올린 국가대표 바로 레슬링 국가대표 출시인 심권호입니다.

최근 심권호의 수입에 대해서 밝혀져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지금까지 심권호가 받은 연금은 얼마이고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을지 또 어린 나이에 성공 후 어떤 것들을 이뤄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심권호는 지금은 상한선이 있어 연금을 매달 100만 원씩 똑같이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심권호는 처음 연금을 받던 때가 1993년이었고 그 당시에는 상한선이 없었기에 매달 연금으로 300만 원 이상 받았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통장에 계속 돈이 들어와서 친구들의 술값은 자신이 다 내기도 했다고 하죠. 거기다가 심권호는 운동을 엘리트 코스로 밟고 올라오면서 중학생 때부터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을 단 한 번도 낸 적이 없다고 하죠.

그렇다면 심권호가 지금까지 받은 연금의 총액은 얼마일까요? 심권호가 밝힌 바에 따르면 10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연금만으로도 엄청난 금액이지만 심권호는 이 돈이 자신의 모든 수입이 아닌데요.

현재 심권호는 선수 시절 몸담았던 주택공사가 LH로 합병된 뒤 보장직함을 달고 재직 중이라고 합니다. 심권호가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포상승진이 이뤄진 것이죠.

현재 LH 공사 부장의 연봉은 8000만 원에서 1억 원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심권호는 어머니의 재테크 덕분에 빌딩이 무려 두 채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종 출연하는 방송에서의 출연료도 꽤나 많이 들어올 테고 연금 100만 원 연봉 1억 빌딩의 월세 방송 출연료까지 모두 더하면 정말 엄청날 듯합니다.

레슬링 종목에 남긴 업적에 비해 은퇴 이후 삶이 너무도 조용하고 소박한 편인데요. 이건 본인이 한참 운동할 때는 개체량이다. 뭐다 하도 빡세게 살다 보니 좀 백수처럼 놀고 먹고 사는 게 소원이라서 지금 이렇게 지내고 있다고 하죠.

또 심권호는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고 29살이 마지막 연애했다고 밝혔습니다. 곧 결혼 소식도 들려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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