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라도 꼭 함께하고 싶었다…”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한 41세 유명 여배우의 충격적인 정체

배우 연민지가 결혼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축하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게 잘 살고, 좋은 작품으로 곧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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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은 연민지가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연인과 1년 간의 연애를 마친 후 오는 3월 22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습니다.

연민지의 예비 남편은 경찰대를 졸업하고 현재 강력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동창 모임에서 다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연민지는 2022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 차예련과 대립하는 서유라 역할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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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지는 ‘달콤한 비밀’, ‘시크릿 마더’, ‘미스터 션샤인’, ‘퍼퓸’, ‘우리는 오늘부터’ 등 여러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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