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그런짓을…” SNS에 올렸다가 3초만에 빛삭했던 연예인들의 충격적인 실체

SNS에 올라갔다가 몇 초 만에 삭제된 사진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고등래퍼 출신인 하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덟 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 속에서 남자의 손이 놓인 위치가 논란을 일으켰고, 결국 그 사진은 몇 초 만에 삭제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사진이 올려졌는데, 어두운 배경 속에서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보며 찍은 자신의 얼굴을 담은 사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진도 실수로 여겨지며 금방 삭제되었습니다.

한편, 여자친구 소원은 나치 복장 마네킹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가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를 깨닫고 사과문을 작성한 후 해당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또 다른 연예인인 이아니는 윤계상과의 연애 시절,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그러나 사진 속 윤계상의 실루엣 안에 이아니의 얼굴이 비쳐 보였고, 이로 인해 문제가 될 것을 우려한 이아니는 곧바로 그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전소미는 친구 김소미와 최유정과 함께 집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으나, 사진 속에 와인과 소주 병 등 여러 종류의 술병이 등장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모두 미성년자였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곧 논란을 일으켰고, 전소미는 이를 삭제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전소민이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이 또 다른 이유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사진에서 보인 와인과 술병은 불쾌감을 주었고, 전소민 역시 이를 빠르게 삭제했습니다.

작곡가 이도는 인스타그램에 이요리의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화보 사진을 실수로 업로드했습니다. 이는 그가 의도하지 않았던 실수였고, 즉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례들은 모두 SNS에서의 실수와 관련된 논란을 보여주며, 그만큼 SNS 사용에 있어 신중함이 필요함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