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절대 사면 안되는 국산차 TOP 3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든 얘기는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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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차는 절대 중고로 사지 마세요 수리비가 더나옵니다.” 절대 중고로 사면 안되는 국산차 TOP3
3위는 쉐보레입니다. 쉐보레는 제너럴 모터스사의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한국에서는 옛 대우자동차의 승용차 부문이 제너럴 모터스에 매각된 이후 흡수되었으며 현재는 한국GM을 통해 브랜드를 진출시켰습니다.
옛날 대우차 시절부터 평이 좋지 않았던 엔진이 인수되면서 개선될 줄 알았던 엔진이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엔진 오일 누유입니다. 누유가 굉장히 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위는 르노삼성입니다. 삼성은 2000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당시 5대 완성차 메이커 1998년 중형 승용차 SM5(닛산 맥시마)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며 뛰어난 품질과 상품성으로 국산 차 품질 경쟁에 신호탄을 터트린 회사이기도 합니다.
르노삼성도 선호도가 높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SM6가 나와서 그나마 인기를 많이 올렸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삼성차는 비추합니다. 차체가 현재나 기아에 비해서 너무나 낮은 차체를 갖고 있습니다. 르노삼성 디자인이 센터패시아 등 이런 부분이 개선이 안됩니다. 출시 당시 인기가 좋았던 XM3는 차량 크기에 비해서 엔진이 1300cc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남자가 타기에는 조금 아쉽습니다. 여자분들이 타는 게 연비도 좋으니까 추천드립니다.
대망의 1위는 쌍용입니다. 쌍용은 인도 마힌드라 & 마힌드라 계열의 대한민국 자동차 기업입니다. 주력 상품군은 SUV입니다. 1954년 하동환 제작소로부터 시작되었고 추후 쌍용그룹에 넘어감에 따라 상호를 쌍용자동차로 변경되었습니다. 2016년 티볼리의 대활약으로 흑자 전환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쌍용은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거 같습니다. 쌍용자동차는 마니아들 외에는 선호도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쌍용 자동차의 고질적인 문제는 브레이크가 깊숙이 밟히는 것인데요. 브레이크가 안쪽으로 밀리면서 들어간다고 합니다. 좀 전에 쉐보레의 누유에 대해 알려드렸지만 누유 문제는 쌍용이 제일 심합니다. 많은 분들이 시간이 지나서 누유가 된 것이라고 하지만 쌍용 자동차는 1,2년만 지나도 누유가 된다고 합니다.
어떤 차들도 다 똑같은 거 같습니다. 오래 타고, 관리를 못하면 당연히 누유나 다른 문제들이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 기아는 다른 회사에 비해 비품이 잘 나옵니다. 운행하시면서 카센터를 방문하셔도 저렴하게 수리받을 수 있는 현대, 기아 자동차라서 우리나라에서 1,2위를 다투는 현대, 기아를 뽑지 않은 이유입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달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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