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방송인 박군과 방송인 한영 부부의 결혼 생활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군은 자신보다 8cm 큰 7살 연상의 한영과 공개 열애를 인정한 뒤, 불과 1주일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초고속 결혼’으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빠른 결혼 결정에도 서로에 대한 확신을 드러내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스킨십 어려워졌다” 결혼 1년 차 폭로 재조명
하지만 결혼 이후의 생활이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박군은 결혼 1년 차에 접어든 시점부터 아내 한영이 스킨십에 예민해지기 시작했다며 부부 사이의 변화된 분위기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아내가 손끝 하나 닿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로 민감해졌고, 침대까지 따로 사용할 정도로 거리감이 생겼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발언은 단순한 ‘부부 싸움’ 수준을 넘어, 결혼생활 속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스킨십 문제와 감정적 거리감에 대한 이야기로 해석되며 대중의 공감을 불러오기도 했습니다.
결혼 3년 만에 전해진 ‘겹경사’…임신 소식일까?
이런 가운데 최근 박군이 “결혼 3년 만에 새 식구가 생겼다”는 취지의 소식을 전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는 새로운 가족이 생기면서 집안 분위기가 한층 더 포근해졌다는 이야기를 덧붙였고,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박군이 과거 “쌍둥이를 낳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던 점까지 다시 회자되며, 이번 소식이 혹시 임신과 관련된 기쁜 소식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새 식구’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새 가족의 의미는? 반려동물 가능성도 제기
일각에서는 ‘새 식구’라는 표현이 꼭 출산이나 임신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연예계에서 흔히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했을 때도 “새 식구가 생겼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스타들이 반려견, 반려묘 입양 소식을 전할 때 유사한 표현을 쓰는 만큼, 이번 박군의 발언 또한 반려동물과 관련된 이야기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부부의 변화, 앞으로의 소식에 기대
박군과 한영 부부는 결혼 이후 현실적인 부부 고민을 솔직히 전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스킨십 문제처럼 다소 민감한 부분까지도 털어놓으며 부부가 함께 갈등을 조율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겹경사’ 소식이 어떤 의미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향후 두 사람이 직접 전할 공식적인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가정에 따뜻한 변화가 찾아왔다는 점만으로도 팬들의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