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려고 결혼했나…?”송혜교 앞에서 송중기 언급한 이성민

백상예술대상 남녀 최우수연기상, 이성민·송혜교 수상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이성민과 송혜교가 각각 남녀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시선을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자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아 더욱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이성민의 수상 소감 중 언급된 한 인물이 예상치 못한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날 이성민은 먼저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전했는데, 송혜교가 객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배우 송중기를 언급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소탈한 발언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자리에 왔어야 했는데”…이성민, 송중기 언급에 관심 집중

이성민은 수상 직후 “이 자리에 왔어야 되는데, 저희 드라마의 진짜 주인공 송중기 군이 왔어야 되는데”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송중기가 받아야 하는데 저에게 상을 주셨네요”라며 자신의 수상이 뜻밖이라는 듯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그는 해당 멘트를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비슷한 표현을 두 차례 반복하며 송중기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지금 멀리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 손주 송중기 군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여 좌중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성민의 발언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성공을 떠올리게 만들며 자연스럽게 송중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무엇보다 같은 자리에 있었던 송혜교와의 관계가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송중기, 백상 불참…그 배경에도 이목 쏠려

송중기는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한 해 동안 가장 화제성 높은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음에도, 연예계 최대 축제라 불리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팬들과 대중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으며, 그 가운데 가장 크게 언급되는 이유는 송혜교와의 ‘재회 이슈’에 대한 부담감이라는 분석입니다.

특히 두 배우는 과거 부부였던 만큼, 같은 공간에서 마주치는 장면 자체가 큰 화제와 관심을 불러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 같은 상황이 지나친 이목 집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송중기 측이 불참을 선택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것입니다.


송혜교, 예상된 관심 속에서도 침착한 태도 유지

이성민의 수상 소감이 끝난 후, 송혜교가 무대에 오를 차례가 되자 현장과 대중의 관심은 더욱 집중됐습니다. 송중기가 직접 언급된 직후였던 만큼, 송혜교의 표정과 반응에까지 시선이 몰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송혜교는 흔들림 없는 태도로 준비한 수상 소감을 차분하게 이어가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당황하는 기색 없이 담담하게 무대를 마무리했고, 이 같은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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