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대부분이 카드 결제 하실 텐데 요즘은 현금 보기가 어려워진 시대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현금이 주인공인 정보입니다. 이건 가지고 있으면 돈이 되는 그런 돈입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희귀 동전만 알고 계시지만 지폐에도 희귀 지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 2022년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돈되는 희귀동전
오늘 소개해드리는 지폐들은 값어치가 무려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 까지 한다고 하니 해당 지폐가 있다면 절대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장 지폐에 ‘이 숫자’ 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200만원을 드립니다.”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큰 돈 되는 지폐
솔리드 노트
솔리드 노트란 지폐의 일련번호가 같은 숫자로 배열된 것을 의미 합니다. 현재 국내 천일권의 일련번호 첫 숫자는 1,2,3,7 오천원권은 첫숫자 1,7 만원권은 첫숫자 1,2,3,7로만 발행되었다고 하는데요.
평균 값어치는 50만원 이상 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숫자는 777777 이렇게 7로만 구성된 일련번호의 경우에는 백만원 이상의 값어치를 갖는다고 합니다.
밀리언 노트
밀리언 노트란 지폐 일련번호가 맨 앞자리를 제외한 나머지 숫자가 모두 0인 것을 의미합니다. 평균 값어치는 60만원 이상 입니다.
어센딩 노트
어센딩 노트란 일련번호 숫자 7자리가 오름차순으로 이어진 배열을 의미하는데 즉 작은 숫자부터 큰 숫자로 정렬된 것을 의미합니다.
평균 값어치는 50만원 이상입니다. 그 중에서도 1234567을 퍼펙트한 어센딩으로 여겨서 다른 어센딩 노트 지폐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진다고 합니다.
디센딩 노트
디센딩 노트는 어센딩 노트와 반대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어센딩이 오름차순이라면 디센딩은 내림차순 배열을 의미 합니다.
즉 큰 숫자부터 작은 숫자로 정렬된 것을 의미합니다. 평균 값어치는 50만원 이상 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건 디센딩보다 어센딩의 가격이 조금 더 높게 거래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센딩보다 디센딩 지폐가 더 희귀하지만 가격적인 메리트는 어센딩 지폐가 높습니다.
레이더 노트
레이더 노트 지폐는 비교적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데 앞으로 읽어도 뒤로 읽어도 같은 지폐를 바로 레이더 노트 지폐라고 합니다.
중앙을 기준으로 해서 좌우가 데칼코마니처럼 딱 들어맞는 숫자를 의미합니다. 상대적으로 발견하기 쉬워서 평균 10만원에 거래 됩니다.
바이너리 노트
바이너리란 0과 1로만 표시되는 2진법의 수를 의미합니다. 요즘에는 꼭 0과 1이 아니라도 2개의 숫자 조합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경우에도 바이너리 노트로 인정하는 분위기 라고 합니다. 평균 값은 5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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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니어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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