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 때 정말 잘나갔는데 어쩌다가…” 초절정 인기 누리던 가수에서 더러운 사생활 때문에 한순간에 방송계에서 영영 볼 수 없게 된 충격적인 남자 연예인

‘하루만 니 방에 침대가 되고 싶어 우베베’를 외쳤던 이수만의 야심작 ‘동방신기’ 그들은 2000년대 한국 가요계를 씹어먹고 아이돌의 상징이 되며 엄청난 인기를 모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믹키유천은 비주얼 담당, 덕후 몰이를 하며 아이돌 1티어급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같은 멤버인 영웅재중, 시아준수와 함께 동방신기를 탈퇴하고 JYJ로 가수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 성공하며 연기상도 휩쓸고 연기돌 중 가장 주목받는 인물로 평가되며 승승장구 하는데요.

하지만 아이돌도 피할 수 없는 바로 국방의 의무를 위해 2015년 공익으로 입대를 합니다.

그와 관련된 기사가 하루에 무려 6000개나 쏟아질 만큼 엄청난 화력에 ‘화장실 스캔들’이 터져버렸습니다.

당시 스캔들 내용은 유흥업소 직원이 화장실 변기에서 박유천으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사건은 시작됩니다.

현재 박유천의 성폭행은 무혐의 처분을 처분을 받았고 고소한 여성은 무고죄로 실형을 선고 받으며 사건은 종결되었지만 그가 공익 근무중에 그것도 유흥업소를 방문했다는 사실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더 이상 국내 활동이 불가능해지자 그는 일본과 유튜브에서 소소하게 활동을 재개를 하였는데요.

하지만 팬들 언제 쓰러지나 지켜보는 것도 아니고 또 팬들 뒷목을 가격하는 발표를 해버립니다.

바로 남양유업 손녀인 황하나와 약혼을 발표한 것입니다. 또한 연인 사이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커플타투까지 했습니다.

황하나의 얼굴을 본인 팔에 박아버리며 참 트루 러브임을 과시하는데요. 그로부터 수개월 뒤 황하나가 마약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되고 당시 모 연예인과 함께 투약한 사실이 밝혀집니다.

불안했던 박유천은 자발적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고 사람들도 억울하니까 자진해서 기자회견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조사를 받기 전 박유천은 제모, 탈색 등 의심스러운 행동을 지속했고 결국 그의 다리털에서 나온 양성 반응에 국내 팬도, 소속사도 그를 손절해버렸는데요.

이제는 좀 조용히 지내나 싶었는데 사람들의 무관심을 참을 수 없던 그는 일본 소속사와 이중 계약 논란으로 다시 이슈에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박유천이 오히려 본인이 소속사를 상대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소리를 하자 화가 난 소속사는 그의 사생활을 폭로해버리는데요.

유흥업소에서 수 억원 무전취식한 금액을 공개, 법인 카드로 동거녀 명품 사주기 등 이제 더 이상 추락할 바닥이 없어 보이는데 또 내려갈 곳이 있었나 봅니다.

왕년에 만인의 이상형이자 탑 아이돌 믹키유천에서 지금은 이름이 너무 많아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변기유천, 마약유천이 되어버린 박유천.

이제라도 더 이상의 논란은 들려오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그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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