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폭식이나 폭음으로 망쳐버린날 다들 있으신가요?
이럴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이 방법만 아신다면 무조건 복구 가능하니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뺀 살이 하루아침에 복구가 되어 사기가 떨어졌을텐데요. 오늘은 이지은 다이어트에서 소개하고 입소문이 많이 퍼지고 화제가 된 폭음, 폭식 후 그 전으로 되돌릴 수 있는 기적의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다이어트 할때 1kg 감량하기는 너무 어려운데 1kg는 정말 빠르게 증량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1kg를 감량하려면 1만칼로리를 소모해야합니다. 반대로 1kg를 찌우려면 1만칼로리를 섭취해야한다는 뜻인데요.
하지만 한끼를 폭식한다해도 3천칼로리를 넘기기 힘든데요. 1kg가 찌려면 적어도 1~3일은 꾸준히 많이 먹어야 실제 1kg를 얻게된다고합니다.
폭식한 다음날 2~3kg가 올라갔다고 해서 멘탈이 흔들리면 안됩니다. 보통 폭식한 다음 날의 몸무게의 대부분은 수분으로 인해 몸이 부은거라고 합니다.
실제로 밥을 먹으면 포도당으로 분해돼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남은 잉여에너지는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과 수분으로 저장되는데요. 이 글리코겐과 수분때문에 폭식한 다음 날 체중이 급격하게 오르는거라고 합니다.
폭식한 다음날 우리 몸에 수분과 글리코겐이 쌓이면 체지방으로 바뀌기 때문에 이것을 빨리 없애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 이유는 체지방은 글리코겐을 뺴는 것보다 7배나 어렵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이것을 해결하기위한 행동요령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18시간 공복 유지하기 입니다.
이미 전날의 폭식으로 글리코겐이 가득 쌓여있는 상태기 때문에 추가로 섭취를 하지 않고 일정 시간의 단식을 유지하면 글리코겐을 빠르게 없앨 수 있습니다.
전날 야식이 12시에 끝났다면 다음날 저녁 6시에 식사를 하시는 것이 이러한 방법인데요. 사실 공복이 힘들고 적응이 안 되는 분들도 있는데 이럴땐 점심 저녁 두끼를 건강식으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충분한 수분 섭취입니다.
폭식한 다음 날은 식욕 저하와 죄책감으로 인한 첫 끼가 늦어지게 됩니다. 이 때 무방비 상태로 첫끼를 먹게 된다면 또 새로운 과다 섭취를 부르게 됩니다.
폭식한 다음 날 18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첫 끼 먹기 전까지 2리터의 물을 마시겠다는 목표를 만드세요.
세번째는 18시간 공복 후 첫 끼는 최대한 탄단지가 골고루 들어간 샐러드로 드셔야 좋습니다.
보통 공복 후 자극적인 음식으로 첫 끼를 먹게 되면 폭식했던 습관이 남아있어 다시 과다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꼭 저염식의 샐러드를 20분동안 천천히 꼭꼭 씹어 드셔야 합니다.
마지막 네번째 방법은 내 몸에 글리코겐이 가득할 때는 폭풍 고강도 운동하기에 적정 상태입니다.
애매하게 저강도 운동 오래하면 오히려 폭식으로 이끄는 식욕을 유발하게되니, 굵고 짧은 고강도 운동을 통해 칼로리를 소비해주면 좋습니다.
특히 큰 근력을 사용하는 하체운동이 적합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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