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죽을 죄를 지를 지었죠…” 아들이 교통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병실을 찾아가지 않았던 배우 이미숙의 충격적인 이유

1960년에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중학교 시절부터 잡지 모델 등을 하며 배우의 꿈을 키워오던 이미숙, 그녀는 1978년 고교 3학년 재학 중 ‘제3회 미스롯데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당시 그녀는 중학교 때부터 활동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원미경이 1등, 이미숙은 5등인 인기상을 얻게 되는데요. 대회가 끝난 후 원미경은 곧바로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되어 이덕화의 상대역으로 승승장구했고 그런 모습을 본 이미숙은 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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