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차별하는구나…” 방송사에서 대놓고 차별 당한 임영웅과 최근 방송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충격적인 만행들
가수 임영웅씨가 KBS의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방송점수 부문 0점을 받고 1위 경쟁자인 르세라핌에게 1위 자리를 뺏겼던 적이 있습니다. 이 논란은 지난 13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0점으로 대놓고 차별을 하여 하이브의 걸그룹 르세라핌이 임영웅을 꺾고 1위를 차지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날 1위 주인공은 음원사이트 음원순위, 앨범 초동 100만 장 이상 등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한 임영웅으로 예측됐었고 너무나 압도적인 성적표를 받고 있었기에 어느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임영웅은 총점에서 846점 밀려 2위를 차지했는데 이에 큰 충격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방송사의 차별을 의심했었습니다. 또한 임영웅 팬들은 여러 주장을 하며 KBS를 향해 거세게 항의를 했지만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