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역겹다…” 제시가 역겹다고 밝힌 선배 여자 가수의 충격적인 정체

솔직한 돌직구 입담과 걸크러쉬 이미지로 많은 이기를 얻은 제시는 과거 제시카 호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5년 11월 제시는 선배 가수인 보아와 윤미래를 가장 존경한다고 밝혔으나 뒤에서 자신의 sns에는 보아는 gay라고 표현을 하였는데요.

gay는 동성애자의 뜻도 있지만 역겹다 같은 비하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또 사촌 신발에 ‘Girs on top’이라고 적은 걸 보고 “걜 찌르고 싶었어” 라며 수위 높은 험담을 하였는데요.

당시 보아는 ‘Girls on top’ 이라는 곡으로 활동 중이었고 이밖에도 제시는 절친이있던 소녀시대 티파니에게 보아의 소속사인 sm 엔터를 언급하며 sm xx 들이 씹어도 널 응원할게 넌 그런 걸구룹에게 있긴 아까워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제시는 친구들 사이에 하던 얘기들이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올지 몰랐다, 철없던 시절 부러움의 표시였다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다른 연예인들의 뒷담

싸이

과거 가수 싸이가 쟁반노래방에서 카메라가 꺼진줄 알고 뒷담화를 한 여자 연예인이 있습니다. 그 여자 연예인은 바로 가수 이수영이었습니다.

싸이는 쟁반 노래방에 출연하여 잠시 쉬는 시간 중 이효리에게 “상종을 안하기로 했어, 어후 짜증나” 라는 말을 했는데요. 스텝이 녹화를 시작했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어 아니 진짜로 내가 얘기 많이하고 다닌다 니가 훨씬 여성스럽다고” 라는 말을 하며 이효리를 치켜 세우고 이수영의 뒷담을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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