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애낳고 변했다…” 사랑꾼인척 하던 강경준이 추악한 본심이 드러낫던 방송장면들이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다.

강경준의 불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한 부동산 중개업체에서 함께 근무하는 유부녀 A와 바람을 피워 상간남 소송을 당했다는 보도에 이어 실제로 A와 강경준의 은밀한 대화가 공개된 것이죠. 메세지에서 강경준은 뭐 하냐는 질문에 자기 생각이라고 답하거나 회식 때 옆자리에 앉고 싶으니 비워둬라 보고 싶다고 말하니 안고 싶네라고 답하는가? 하면 A의 애칭을 부르며 사랑한다는 메시지까지 남긴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다른 날에는 난 자기랑 술 안 먹고 같이 있고 싶어 술은 핑계고라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죠.

심지어 A에게 카카오톡 대신 텔레그램에 가입하도록 유도 불륜 사실을 철두철미 숨겨왔다고 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강경준 측의 입장과 달리 메시지의 불륜 정황이 너무나 확실해 많은 이들이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불륜 의혹 이후 또 한 가지 밝혀진 사실은 강경준이 장 신형과 결혼한 뒤 작품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는 2019년에 출연한 영화 한 편을 마지막으로, 약 5년간 작품 활동이 전무한데요.

대신 장신영과의 결혼이라는 화제로 동상이몽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예능에만 출연해 가정적인 이미지를 과시해 왔죠 이미지를 활용 인스타그 프로그램에서 주부들을 상대로 식품 공동으로 소매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젠 배우라고 부를 수 없을 만큼 활동이 줄어든 셈입니다. 반면, 장신영은 강경준과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했는데요. 강경준의 아들인 둘째를 낳고 육아에 매진하다가 2022년 바로 드라마로 복귀했죠. 사실상 출산 이후 육아를 하던 무렵에도 예능에 출연해 왔기에 장신영이 잃을 쉰 기간은 거의 없었던 겁니다.

보도에 따르면 강경준이 부동산 중개업체를 다니긴 했으나, 업체가 불륜녀 A와 만남의 장이 네티즌 들은 이쯤 되면 감기 강경준이 의도적으로 장가를 든 게 아니겠느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장신영과 결혼 전 강경준은 별다른 커리어를 쌓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논스톱으로 화려하게 대비 각종 예능에서 라이징스타로 들어주던 것이 무색하게도 일일 드라마 주조연을 벗어나지는 못했죠.

연기력이 뛰어나지 않아 일일 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이 뚜렷하지 않았는데요. 장신영은 첫 아이를 출산하며 경력이 끊기긴 했지만, 이혼 뒤 꾸준히 굵직한 드라마의 출연의 이름을 알려 그 상황에서 두 사람이 드라마 관심 있어요. 꽃을 통해 만나게 됐고 강경주는 장신영과 공개연애를 통해 이혼 경력도 품었다는 이미지를 각인시켰습니다. 또 장신영과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을 끝까지 설득 끝내 결혼에 골인하는 모습으로 이미지 반전에 성공했 이 결혼을 기점으로 공중파 예능에 출연해 가정적이고 다정한 가장으로 이미 제작합니다.

뒤에서는 회사 동료와 은밀한 만남을 즐기고 있던 겁니다. 그동안 가정경제는 장신영과의 결혼이 아니었다면 출연하지 못했을 예능 출연과 장신영의 드라마 출연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있었다고 볼 수 있죠. 한편, 이미지와 다르게 강경주는 장신영이 둘째를 출산할 당시 분만실 입장을 극구 거부했으나, 다른 사람들이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며 본인의 아이를 낳는 장신영을 보고도 놀라고 무서운 마음뿐이었다. 고백한 바 있는데요.

이후 육아에 지쳐 부부 스킨십도 잘하지 못하는 내용이 방송을 탔는데 일각에서는 이때부터 마음이 멀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아이를 낳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환상이 깨져 다른 여성을 만났다는 것이죠. 추측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평소 가정적이었던 모습과 상당히 거리가 먼 장면이라 이제 보니 소름 돋는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알고 보면 장신영을 만나기 직전인 프로 골퍼와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다는 강경준 과연 그에게 장신영과의 결혼은 어떤 의미였을지 궁금해 불륜녀와의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자 강경준 소속사 측은 이번 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사과드린다며 전속해약 연장 논의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이제는 확실한 해명이 필요한 상황 간경 이번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