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때 부터 조폭생활을 했다.” 전과 12범 갱생 불가 수준의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가 성공한 100억 준재벌 사업가가 된 연예계 대표적인 자수성가 인물

전과 12범인데 연예계의 대표적인 자수성가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브레이브걸스의 소속사 대표로 잘 알려진 용감한형제입니다.

용감한 형제는 빅뱅, 브아걸, 애프터스쿨 등등 과거 인기 그룹들의 히트곡을 대거 탄생시키며 한 때 가요계를 평정했다고 평가받는 작곡가인데요.

그러나 용감한형제는 과거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과거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감한형제는 단순한 수준을 넘어 고교시절 정통파 조폭에 입단하여 실제 조직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인데요.

고1 17살 이미 구치소에서 두달 가량 수감되었다 풀려난 후 2년 6개월의 보호관찰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시기 용감한 형제는 놀랍게도 이미 전과 12범을 기록한 갱생불과 수준의 과거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구치소 출소 이후에는 아예 학교를 때려치고 19살의 나이에 아예 유흥업소에서 영업부장으로 근무를 하였는데요.

그는 자신의 어두운 과거에 대해 회고하길 솔직히 못된 사람이었으며 17살부터 어두운 길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어린 나이에 방황을 끝내고 과거를 후회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용감한 형제를 따라다니는 전과자라는 꼬리표도 쉽게 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Leave a Comment